가수 진해성이 1위를 했다.

21일 트롯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7월 3주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33만150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현역가왕2’ 2위로서 톱7 멤버들과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소통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