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엘르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파격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최근 SNS를 통해 여러 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얇은 슬립에 니삭스를 매치한 스타일로, 고혹적인 분위기와 독보적인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누드톤 의상을 입고 소파에 누운 채 몽환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DEADLINE’을 진행 중이다. 고양을 시작으로 LA, 시카고, 토론토, 뉴욕 등 북미 공연을 성료했으며, 8월에는 파리, 밀라노, 런던, 자카르타,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