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난 10일 오후 이장우 시장이 ‘0시 축제’ 3일 차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지난 10일 오후 이장우 시장이 ‘0시 축제’ 3일 차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지난 10일 오후 이장우 시장이 ‘0시 축제’ 3일 차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10일 오후 이장우 시장이 ‘0시 축제’ 3일 차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지난 10일 오후 이장우 시장이 ‘0시 축제’ 3일 차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시


이 시장은 이날 ‘미래존’과 ‘시간여행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시민들과 소통했고, 행사 진행을 뒷받침하는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오늘도 모두가 안전하고, 쓰레기 없고, 바가지요금 없는 ‘3無 축제’를 만들자”며 “이어지는 자매·우호도시 예술단과 해외 초청 무용단의 무대, 축캉스 콘서트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지난 10일 오후 이장우 시장이 ‘0시 축제’ 3일 차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지난 10일 오후 이장우 시장이 ‘0시 축제’ 3일 차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시


‘0시 축제’는 대전시가 주최하는 대표 여름 축제로, 자정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대전|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