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사진제공 | 캘빈클라인

민니. 사진제공 | 캘빈클라인


아이들 민니의 ‘꾸안꾸’ 공항 패션이 시선을 끈다.

그는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의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하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민니가 선택한 ‘공항 패션’은 미드 블루 와이드핏 데님과 함께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 브라, 코튼 셔츠를 매칭해 여유로운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포인트로 블랙 컬러의 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민니가 픽한 제품 중 눈에 띄는 것은 단연 가방이다. 

민니. 사진제공 | 캘빈클라인

민니. 사진제공 | 캘빈클라인


공항패션이라는 TPO에 걸맞게 그녀는 편안하면서도 센스있는 디자인의 두 제품을 챙겼다.

특히 미니 사이즈의 가볍고 귀여운 느낌을 더해 민니만의 러블리한 스타일로 완성했다.


민니. 사진제공 | 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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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