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바이컬러 튠 탄력 바디케어 라인’(사진)을 내놓았다.

셀룰라이트 및 붓기 개선과 함께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주름개선과 보습을 동시에 제공하는 ‘튠 탄력 바디 로션’과 주름개선 기능성 바디크림인 ‘튠 탄력 롤러 크림’ 등 2종으로 구성했다.

‘본연의 색을 찾아 진정한 나다움을 표현한다’는 브랜드의 가치관을 확대해 ‘퍼스널 뷰티 케어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