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의 애슐리퀸즈가 최근 ‘시푸드 시즌’(사진)을 시작했다.

‘폴링 인 시푸드, 우리가 사랑한 제철 시푸드’를 콘셉트로,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 협업했다. ‘보일링 시푸드’, ‘하리사 피쉬 필렛’, ‘홍콩 타이푼 쉘터 크랩’, ‘감베리 로제 페투치네’, ‘크랩 비앙코 피자’, ‘스페니쉬 시푸드 빠에야’, ‘부야베스’, ‘주꾸미 스피니치 라비올리’, ‘고르곤졸라 오징어 감태 뇨끼’, ‘미나리 얼큰 꽃게탕’ 등 전 세계의 해산물 요리로 구성했다. 또 무화과 쇼트 케이크, 피그 피그 플랫 브레드, 무화과 쫀득쿠키, 무화과 쉬폰 샌드 등 제철인 무화과를 활용한 시즌 한정 디저트도 내놓았다. 

한편 애슐리퀸즈는 19일 신규 매장 ‘애슐리퀸즈 장안점’을 오픈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