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2025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한소희, 고현정, 봉태규, 김나영과 함께 ‘1911&에브리데이 since’ 캠페인(사진)을 전개한다.


브랜드가 탄생한 1911년부터 오늘까지, 일상의 모든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일상 속 편안함과 트렌디함을 모두 갖춘 활용도 높은 데일리 스타일을 선보이고, 브랜드 가치도 전달한다. 스니커즈 ‘에샤페’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911 니트 트랙 집업’ 등 주요 아이템을 선보인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