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바디프랜드’ 체험존.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 ‘바디프랜드’ 체험존.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헬스케어 가전기업 ‘바디프랜드’ 체험존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전신에 다양한 움직을 이끌어내는 로보틱스 기술로 근육을 세밀하게 자극하는 ‘헬스케어로봇’이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마사지를 구현할 수 있게 만든 전문 브랜드이다.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란 슬로건을 내세워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 수명 충전소’는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해 보며 건강한 라이프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건강 수명 충전소를 찾은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돼 있다.

먼저 팝업 방문 시 리유저블백, 무릎담요, 탄산수, 그립 톡 증정과 꽝 없는 스크래치권 1매, 구매 시 최대 15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까지 증정한다.

건강 수명 충전소는 다음 달 2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하이퍼스페이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