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가 9월부터 캠퍼스 내 투명 음료 페트병 자원순환을 위한 ‘원더플 캠페인’ 시즌6 ‘캠퍼스 챌린지’를 전개하며, 대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보틀투보틀’ 경험을 전달한다. GS리테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챌린지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캠퍼스 내에서 올바르게 분리배출한 투명 음료 페트병을 지정된 제로웨이스트 박스에 담아 GS25 반값택배 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간편하게 발송할 수 있다. 사진제공ㅣ한국 코카-콜라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