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재하, 믿고 듣는 가수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 [DA:차트]

‘트롯픽’ 재하, 믿고 듣는 가수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 [DA:차트]

가수 재하가 믿고 듣는 가수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로 선정됐다.

2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믿고 듣는 가수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재하가 17만427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 1위 재하의 광고는 9월 26일(금) 동아일보 광고에 게재될 예정이다.

‘감성장인’으로 불리는 재하는 지난 5월 발매한 앨범 ‘이별후愛’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다시 와줘요’와 ‘너와내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인정받아 올해 지방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최근 양주 감악 문화축제 등 여러 가을 지역 축제 무대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탄탄한 국내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활동도 준비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