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남친美 가득…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 [DA★]

몬스타엑스 셔누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셔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사차 방문한 일본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멤버 민혁과 숙소 헬스장에서 자기관리에 매진하는가 하면 밤공기를 느끼며 산책하는 여유를 가지는 모습. 장난기 가득한 구도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셔누 특유의 ‘점잖은’ 애교를 보여주기도 했다. 공연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청순한 얼굴과 상반되는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1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새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를 발매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N the Front)’를 비롯해 ‘새비어(Savior)’, ‘투스칸 레더(Tuscan Leather)’, ‘캐치 미 나우(Catch Me Now)’, ‘파이어 & 아이스(Fire & Ice)’ 그리고 선공개곡 ‘두 왓 아이 원트(Do What I Want)’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