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에서 키즈 1대1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고 있다(오전 예선전은 우천으로 인해 부천시청 2층 어울림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문화재단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에서 키즈 1대1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고 있다(오전 예선전은 우천으로 인해 부천시청 2층 어울림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은 9월 28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 무대를 진행하고 있다.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에서 키즈 1대1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고 있다(오전 예선전은 우천으로 인해 부천시청 2층 어울림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문화재단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에서 키즈 1대1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고 있다(오전 예선전은 우천으로 인해 부천시청 2층 어울림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문화재단


오전 예선전은 우천으로 인해 부천시청 2층 어울림에서 열렸다. 오후 2시 이후 비가 그치면서 본격적인 예선과 본선 무대가 잔디광장에서 이어질 계획이다.

오후 2시 30분 현재 시각 비가 그치면서 본격적인 예선과 본선 무대가 잔디광장에서 이어질 계획이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오후 2시 30분 현재 시각 비가 그치면서 본격적인 예선과 본선 무대가 잔디광장에서 이어질 계획이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에서 키즈 1대1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고 있다(오전 예선전은 우천으로 인해 부천시청 2층 어울림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문화재단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에서 키즈 1대1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고 있다(오전 예선전은 우천으로 인해 부천시청 2층 어울림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문화재단


현장에는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며 그래피티 티셔츠 만들기, 낙서 체험,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오후 2시 30분 현재 시각 현장에는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오후 2시 30분 현재 시각 현장에는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에서 키즈 1대1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고 있다(오전 예선전은 우천으로 인해 부천시청 2층 어울림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문화재단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에서 키즈 1대1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고 있다(오전 예선전은 우천으로 인해 부천시청 2층 어울림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문화재단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B-boy와 B-girl들이 총상금 3,660만 원을 두고 △5:5 크루 배틀 △1:1 일반부 △키즈 배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연을 벌이고 있다.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에서 키즈 1대1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고 있다(오전 예선전은 우천으로 인해 부천시청 2층 어울림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문화재단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에서 키즈 1대1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고 있다(오전 예선전은 우천으로 인해 부천시청 2층 어울림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문화재단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브레이킹이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채택되고, 2026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인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라며 “시민과 함께 즐기는 이번 축제가 부천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