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오후 2시 45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현장은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 무대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2시 45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현장은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 무대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2시 45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현장은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 무대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9월 28일 오후 2시 45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현장은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 무대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2시 45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현장은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 무대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2시 45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현장은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 무대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2시 45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현장은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 무대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관람객들은 그래피티 티셔츠 만들기, 낙서 체험,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세계 정상급 브레이커들이 총상금 3,660만 원을 두고 치열한 배틀을 벌이면서 현장은 환호와 열기로 가득하다.

9월 28일 오후 2시 45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현장은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 무대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2시 45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현장은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 무대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2시 45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현장은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 무대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2시 45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현장은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 무대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브레이킹이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채택되고, 2026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인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라며, “시민과 함께 즐기는 이번 축제가 부천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