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30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 대회가 열렸다(브레이킹심포니가 공연 하고 있다). 사진|장관섭 기자

6시 30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 대회가 열렸다(브레이킹심포니가 공연 하고 있다). 사진|장관섭 기자



9월 28일 주말, 경기도 부천시청 잔디광장이 세계적 브레이커들의 격전지로 변했다. 국내 대표 브레이킹 축제인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과 ‘2025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국내외 최정상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6시 30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 대회가 열렸다(리버스 크루가 축하 공연 하고 있다). 사진|장관섭 기자

6시 30분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 대회가 열렸다(리버스 크루가 축하 공연 하고 있다). 사진|장관섭 기자


이틀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잔디광장을 가득 채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브레이킹의 역동적인 매력과 다채로운 체험을 선사하며 축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7시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 대회가 열렸다(본선무대에서 1대1 솔로배틀이 진행 되고 있다). 사진|장관섭 기자

7시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 대회가 열렸다(본선무대에서 1대1 솔로배틀이 진행 되고 있다). 사진|장관섭 기자


7시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 대회가 열렸다(본선무대에서 1대1 솔로배틀이 진행 되고 있다). 사진|장관섭 기자

7시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 대회가 열렸다(본선무대에서 1대1 솔로배틀이 진행 되고 있다). 사진|장관섭 기자


7시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 대회가 열렸다(본선무대에서 1대1 솔로배틀이 진행 되고 있다). 사진|장관섭 기자

7시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 대회가 열렸다(본선무대에서 1대1 솔로배틀이 진행 되고 있다). 사진|장관섭 기자


7시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 대회가 열렸다(본선무대에서 1대1 솔로배틀이 진행 되고 있다). 사진|장관섭 기자

7시 현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 대회가 열렸다(본선무대에서 1대1 솔로배틀이 진행 되고 있다). 사진|장관섭 기자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브레이킹 선수, 팬, 관계자,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장관섭 기자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브레이킹 선수, 팬, 관계자,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장관섭 기자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브레이킹 선수, 팬, 관계자,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