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지원의 라디오 라이브를 듣고 싶다.

29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양지원은 ‘라디오 라이브로 듣고 싶은 가수는?’을 주제로 한 9월 4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78,89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2021년부터 2024년도까지 BTN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양지원은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쌓아왔다. 더불어 섬세한 표현력과 무대마다 성장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