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재하는 야외 페스티벌에 가장 잘 어울린다.

3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재하는 ‘야외 페스티벌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는?’을 주제로 한 10월 5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91,61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감성 천재 재하는 재하만의 감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지난 10월 19일 시흥 월곶포구 축제와 11월 2일 양구 펀치볼 청춘양구 콘서트 등 다양한 지역 축제에 초대 가수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감성으로 지역 축제와 페스티벌 등에서 활약할 재하의 활동이 기대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