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조아영, 너무 타이트한 비키니…반전 몸매 [DA★]

달샤벳 출신 조아영이 반전의 건강미를 뽐냈다.

조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사진 쏘리”라고 남기며 태국 방콕 여행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청량감 넘치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달샤벳 활동 당시 귀엽고 통통 튀는 느낌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조아영. 이번 여행 사진을 통해 군살 없는 S라인을 과시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조아영은 지난 2011년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장옥정, 사랑에 살다’ ‘파도야 파도야’ ‘라켓소년단’ ‘너의 뮤즈, 나의 여신’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