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가 ‘시그니처 물티슈’(사진)를 내놓았다.

쌀과 시어버터 추출물을 함유한 순한 보습 포뮬러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이뤄져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가 뛰어난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피부를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해준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아기 피부는 물론, 민감한 성인 피부까지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물티슈 90% 이상을 차지하는 물 관리에 집중했다. UV 살균과 7단계의 까다로운 정제 공정을 거쳐 유기물과 미세 물질을 엄격하게 제거한 99.9% 고순도 정제수만을 사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부드럽고 도톰한 양면 엠보싱 원단을 적용했고, 한 장만으로도 충분한 흡수력과 수분감을 제공한다. 한 팩에 100매 구성으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