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우 유 씨 미 3’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나우 유 씨 미 3’는 돌아온 오리지널 포 호스맨의 컴백과 더 커진 스케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예고편 공개 직후 누적 조회수 1천 만 뷰를 기록,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10일(월) 진행된 최초 시사회 이후 “레전드 네버 다이”, “스케일, 마술, 액션, 전부 다 미쳤다” 등 호평 세례를 받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실시간 예매율 전체 영화 1위를 기록한 ‘나우 유 씨 미 3’는 바로 내일, 11월 12일(수)부터 전국 극장가에 흥행 매직을 보여 줄 전망이다.

영화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