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26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뷰티플렉스’를 연다. 연중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뷰티 특가전으로, 약 10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보습대전’을 테마로, 가을·겨울철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보습 제품을 중심으로 초저가 혜택을 마련했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뷰티플렉스를 홍보하고 있는 직원들. 사진제공|롯데마트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