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10일 모델 한소희와 협업한 한정판 스니커즈 ‘한소희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선보인다.

한소희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으며, 한소희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휠라의 헤리티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자사 베스트셀러인 ‘에샤페’를 미드컷 스타일로 재해석해 헤리티지 복고 분위기에 스포티함을 더했다. 사진제공|휠라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