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공식 상품 이미지. 사진제공 ㅣ 대구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공식 상품 이미지. 사진제공 ㅣ 대구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분위기 조성과 참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활용한 공식 상품 판매를 1월 5일부터 시작한다.

조직위원회는 대구시 대표 캐릭터 ‘도달쑤’와 대회 엠블럼을 적용한 공식 상품 23종을 개발했으며, 이 중 선수 선호도가 높은 인형·키링·티셔츠·모자·에코백 등 8종을 우선 선정해 공식상품몰에서 판매한다. 상품몰은 국·영문 페이지를 모두 운영한다.

해외 참가자를 위한 국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KC마크 인증으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대회 종료 후 1년간 A/S도 지원할 계획이다.

공식 상품의 제작·판매는 대회 공식상품권자인 플레이위즈가 맡았다. 플레이위즈는 대구 지역 기반의 스포츠용품 기업으로, 2016년부터 10년간 삼성라이온즈 공식스토어를 운영해 온 라이선스 상품 제작 전문 기업이다.

온라인 판매 품목 외에도 탄성테이프·쿨타월·마그넷 등 23종의 다양한 상품은 대회 기간 동안 대구스타디움 내 공식 판매처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공식 상품은 국제 스포츠 행사의 핵심 요소로, 참가 기념과 추억을 남기는 상징”이라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대회 열기를 높여 국내외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35세 이상 전 세계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6월 23일까지 가능하다.

대구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