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구리시의회 멀티룸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 출마 선언!

김형수 전 구리시의회의장은 9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고성철 기자 

김형수 전 구리시의회의장은 9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고성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형수(71) 전 구리시의회 의장은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6월 3일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구리시장 출마를 9일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인근의 하남시 등이 크게 발전하고 있음을 거론하며 이에 비해 구리시는 늘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자신이 시장으로 나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대통합을 이뤄 구리시의 발전을 크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은 “시민 대통합과 도덕정치 실현을 기치로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멈춰버린 구리시의 성장동력을 되살리고 ▲아이 키우기 좋은 혁신 교육 도시 ▲교통 흐름이 원활한 도시 ▲소상공인이 웃을 수 있는 민생경제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는 노인복지 도시 ▲자연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 전 의장은 구리시의 낙후된 구도심의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구체적인 공약을 마련해 가까운 시일 안에 시민들에게 전달하겠다며 많은 격려를 부탁했다.

구리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