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모임체의 판로 개척과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안성시에 거주하는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4인 이상 모임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총 2개의 모임체를 선정해 각 모임체에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박람회 참가, 홍보물 제작, 홍보 영상 제작 등 모임체의 활동과 농산물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체는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을 실시하고, 자체 생산 농산물 또는 공동 농산물의 판매와 홍보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이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모임체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뜻을 함께하는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