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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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10년 역사를 집대성한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드디어 내일(14일) 개봉한다. 이번 극장판은 개봉 1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로 ‘홀로그램 부적 포토카드’를 선보이며 팬들의 소장 욕구를 한껏 자극하고 있다.

증정되는 포토카드에는 신비, 하리, 강림, 두리 등 시리즈의 주역들은 물론, 이번 극장판에서 새롭게 활약할 글로벌 도깨비 엔리께, 밍메이, 나누크 등 총 10종의 캐릭터 비주얼이 담겼다.

특히 앞면은 화려한 홀로그램 후가공으로, 뒷면은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부적 콘셉트로 제작되어 2026년 새해 관객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해당 굿즈는 개봉일부터 전국 주요 극장에서 선착순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작품에 대한 사전 반응도 뜨겁다. 시사회와 무대인사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은 “스무 살이 된 하리와 성장한 캐릭터들이 주는 감동이 대단하다”, “아이들은 물론 추억을 공유하는 성인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화장실에서 나오던 아이가 ‘레전드’라고 외치는 걸 들었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극장판은 월드스타가 된 도깨비 ‘신비’와 어느덧 스무 살이 된 ‘하리’가 다시 부활한 최강의 적 ‘지하국대적’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를 그린다. 10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스토리와 더욱 화려해진 액션으로 무장한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내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