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형 밀키트 제작 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제공=순천시

순천형 밀키트 제작 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제공=순천시




‘순천형 밀키트’ 제작 지원 대상자 모집 업체당 500만 원 지원
오는 30일까지 관내 식품위생업소 4개소 선정해 포장 및 장비 구축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역 미식 브랜드인 ‘미식순천’의 인지도를 확산하고 고품질 밀키트를 개발·보급하기 위해 ‘2026년 순천형 밀키트 제작 지원 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밀키트 상품의 제작, 포장, 장비 구축을 지원해 순천의 대표 음식이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밀키트 개발 및 판매에 관심 있는 순천시 관내 업소로, 심사를 거쳐 총 4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접수는 순천시 관광과 미식관광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형 밀키트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어디서나 ‘미식순천’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 먹거리 상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