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시장은 20일 화도읍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은 20일 화도읍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일원에서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중 공공기여 방안으로 추진된 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완공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주광덕 시장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금남2리 마을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23㎡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하 1층은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필로티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주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금남2리 마을회관이 주민들간에 서로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남석 금남2리 이장은 “이 공간이 주민들과 함께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편안한 쉼터가 되고 우리 마을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