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가 지역민들과 소통하면서 군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청송군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역민들과 소통하면서 군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청송군




1월 27~30일 8개 읍·면 순회… 군정 방향 공유·현안 청취
청송군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2026년 군정 목표인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실현을 위해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27일 현동면(오전)과 안덕면(오후)을 시작으로, 28일 부남면(오전)·주왕산면(오후), 29일 현서면(오전)·청송읍(오후), 30일 파천면(오전)·진보면(오후) 등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각 읍·면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22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부서별 검토와 추진상황 점검을 거쳐 단계적으로 처리해 오고 있다.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접수된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그 결과를 군민과 공유함으로써 군정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여 왔다.

이번 방문에서도 군정 주요 사업과 중점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한다. 아울러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도 병행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제안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지속하며 공감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