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비투비(BTOB)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12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비투비의 새 디지털 싱글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며 완전체 복귀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검은 배경 위에 노트와 시계가 놓여 있는 이미지가 담겼다. 시계는 비투비의 데뷔일을 상징하는 3시 21분(3월 21일)을 가리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팀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로 팀명과 신곡 발매 일시가 새겨져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비투비 여섯 멤버가 함께하는 완전체 컴백은 지난 2023년 발매된 열두 번째 미니앨범 WIND AND WISH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이다.

그동안 비투비 멤버들은 앨범, 뮤지컬,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각자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 이들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신곡을 통해 ‘믿고 듣는 그룹’의 귀환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데뷔 14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해 준비한 곡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오랜 시간 완전체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곡이 될 전망이다.

비투비의 새 디지털 싱글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