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레고랜드와 씨라이프가 함께 선보인 복합 연간이용권이 최대 22% 할인 혜택과 함께 출시됐다.

레고랜드와 씨라이프가 묶인 복합 연간이용권이 등장하며 놀이공원과 아쿠아리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용권이 공개됐다.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 기간에는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은 두 곳 또는 세 곳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연간이용권을 새롭게 선보였다.

‘더블 패스 연간이용권’은 레고랜드와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구매일 기준 365일 동안 이용 제한일 없이 방문 가능하며 레고랜드 파크 식음료 및 기념품 10% 할인, 레고랜드 호텔 예약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해양탐험선 등 체험 프로그램 20% 할인과 카페·기념품 할인, 주차 할인 등이 적용된다.

세 곳 모두를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패스 연간이용권’도 함께 출시됐다. 해당 이용권 역시 1년 동안 이용 제한일 없이 방문 가능하며 식음료와 기념품, 주차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여기에 레고랜드 인기 어트랙션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원샷 패스트 트랙 2매가 추가로 제공된다.

출시를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되는 행사 기간에는 연간이용권을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더블 패스 연간이용권은 프로모션 적용 시 1인 9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더블 패스 또는 트리플 패스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이용권 기간 동안 레고랜드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유용한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복합 연간이용권과 함께 레고랜드, 코엑스 아쿠아리움, 부산 아쿠아리움 중 한 곳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싱글 패스 연간이용권도 동시에 출시됐다. 이용 기간과 혜택, 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시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