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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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예능 대세’ 강남이 초보 선생님들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며 ‘방과후 태리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8일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 3회에서는 ‘예능감 만렙’ 강남이 방과후 연극반에 ‘북극쌤’으로 합류하는 가운데 김태리와 최현욱을 놀라게 할 강렬한 첫 만남을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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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김태리와 최현욱이 수업하는 사이, 몰래 숙소에 들어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강남은 분주하게 움직이며 만반의 준비를 해 놓고 김태리, 최현욱이 퇴근하기만을 기다린다고 해 세 선생님의 첫 만남과 이들의 신선한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베일에 싸인 ‘태리쌤’ 김태리, ‘감자쌤’ 최현욱, ‘북극쌤’ 강남의 첫 합동 수업 현장도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이 학예회에서 선보일 연극 ‘오즈의 마법사’ 배역이 발표된다. 대본리딩으로 아이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확인한 김태리와 최현욱은 투표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도 알아보며 폭풍 회의 끝에 배역을 결정한다고.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져 이에 대처하는 초보 선생님들의 방법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방과후 태리쌤’은 8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