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 사진제공|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 사진제공|유한양행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유한양행이 최근 창립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을 공개했다.

슬로건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은 창업 이래 국민과 쌓아온 신뢰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도 인류의 건강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엠블럼의 경우, 유한의 정신을 이어 혁신의 100년을 완성하고, 신약개발로 인류 건강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한다는 유한양행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세 가지 핵심 색상을 통해 시각화했다. ‘유한그린’은 100년을 이어온 유한의 정신을 상징한다. ‘프로그레스블루’는 끊임없는 혁신의 DNA를 의미한다. ‘퓨처오렌지’는 신약 개발을 통한 인류 건강 증진의 미래를 상징하며, 여기에는 유한양행의 혁신 신약 ‘렉라자’의 브랜드 색상을 반영했다.

100주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지켜온 신뢰 위에 새로운 책임을 더하고, 축적된 정직 위에 혁신을 쌓아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위대한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 게 목표다. 회사 측은 “유한의 정신을 이어 혁신의 100년을 완성하고, 신약 개발로 인류 건강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할 것”이라며 “지난 100년이 신뢰를 쌓아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혁신 신약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성과로 그 신뢰에 답할 것”이라고 했다. 또 “다음 세대와 함께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지속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