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LF 헤지스가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기견 입양 문화를 알리기 위한 해피퍼피 캠페인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사진)를 연다.

국제 강아지의 날은 반려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유기견 보호와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헤지스는 브랜드 심볼로 영국 사냥견 ‘잉글리쉬 포인터’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반려견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물자유연대가 보호 중인 유기견 7마리를 대상으로 미용 케어 뒤 헤지스 펫 의류를 착용한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각 강아지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유기견 입양 메시지를 전달한다. 5월에는 사내 반려견 봉사 동호회 ‘해피퍼피’ 회원이 경기 남양주 동물자유연대 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 및 기부를 실시한다.

캠페인과 함께 2026년 봄·여름 시즌 펫 의류 신제품도 선보인다. 반려견의 활동성과 여름철 산책 환경을 고려한 기능성 소재와 경량 디자인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해피퍼피 캠페인은 브랜드 심볼인 강아지를 단순 디자인 요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회적 가치를 전하는 활동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라며 “입양 캠페인, 봉사 활동, 기부 등을 통해 진정성이 담긴 브랜드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