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앞둔 최완정 “19살 때 옷 입어”…놀라운 볼륨감 (유전자 X파일)

입력 2024-07-08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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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정, 갱년기+우울증 극복…10kg 감량. 사진=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배우 최완정이 50대에 10㎏를 감량하고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오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는 최완정과 절친 김혜영이 출연해 환갑을 앞둔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완정은 51살이던 2019년 머슬&모델 아시아 챔피언십에 참가해 3관왕을 차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그는 "70여개국 참가자 중 내가 최고령 참가자였다"며 "시니어 부문 드레스, 비키니, 원피스 수영복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우 최완정. 사진=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최완정은 50대 이후 갱년기, 우울증으로 급격히 살이 불어났다고. 별다른 식단 없이 운동만으로 체중을 감량한 그는 “19살 때 입던 옷을 지금도 입는다. 30대인 딸과 옷을 공유한다”라고 말했다.

최완정은 이날 자신의 집에 찾아온 김혜영에게 체중 감량 비법을 전수했다. 먼저 최완정은 팔뚝살이 빠진다는 프라이팬 운동법을 알려줬다. 이어 뱃살 관리를 위한 운동이 이어졌다.

김민성 전문의는 “근력 운동을 하면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들이 분비되기 때문에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덜 찌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운동을 마친 뒤 최완정은 유산균을 꺼내며 “나이 먹으면 살이 잘 안 빠진다. 꾸준히 운동하면서 체지방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항상 챙겨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완정은 두 번째 감량 비법으로 '계단 오르기'를 추천했다. “7년째 계단 오르기를 하고 있다”며 “탄력을 받으면 200층도 왔다 갔다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영 전문의는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칼로리가 2배 가까이 소모된다.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체력 증진과 하체 근육을 골고루 단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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