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구조공학 접목 기능성 속옷 ‘라쉬반’ 인기

입력 2012-05-24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체구조공학이 접목된 기능성 속옷이 등장했다. 입소문으로 올해 인터넷에서 65만장이 팔린 남성 전문 기능성 속옷 ‘라쉬반’(사진)이다.

라쉬반은 남성의 음경과 음낭을 착용만으로도 완벽하게 분리하는 인체공학 특허기술(특허 제10-0916706호)로 현재 세계 50개국에 특허 출원중이다.

라쉬반은 땀을 많이 흘리는 남성에게 인기가 높아 움직임이 많은 골프, 야구, 등산, 자전거등 레져를 즐기는 스포츠맨과 한자리에 오래 앉아 공부하는 수험생 또는 직장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필수품이 되고 있다. (문의: 1544-2446)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