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술에 대한 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제공하는 보증서에는 환자의 수술명과 집도의를 비롯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보상 범위까지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특히 수술 후 부작용 발생 시 최대 2억원까지 배상하며(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최대 10억), 보충 수술이 필요할 경우에는 무료로 수술한다는 약관을 명시하고 있다. 단, 보충 수술이 가능한 조건이며 의료진의 정확한 의학적 판단 하에 진행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수술 후 사후 케어에 충실하며 평생 관리를 보장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라식, 라섹 안전 보증서를 발급할 수 이유는 바로 철저한 검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식, 라섹은 레이저 장비, 의사의 숙련도 등 수술의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철저한 검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15단계 50가지 철저한 검사로 개인마다 다른 눈 조건에 맞는 수술법을 제시하고 36만번의 풍부한 수술 경험으로 검사부터 수술까지 고객의 안전성을 책임지고 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