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공식 버거인 ‘리우 1955버거’는 113g의 두툼한 순쇠고기 패티가 들어간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비프 버거인 1955버거에 톡 쏘는 후라이드 할라피뇨와 양파, 매콤한 치폴레 살사소스가 어우러져 화끈한 남미의 맛을 선사한다. 사이드 메뉴인 ‘칠리 치즈 쉑쉑 후라이’는 뛰어난 맛과 특유의 바삭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맥도날드의 후렌치 후라이에 매콤한 칠리와 고소한 치즈를 더했다.
음료 제품으로는 신선한 라임과 상쾌한 민트향이 어우러진 상큼한 맛의 ‘라임 모히또 맥피즈’와 콜롬비아산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더욱 진한 에스프레소에 부드럽고 달콤한 쉐이크가 더해진 ‘에스프레소 쉐이크’가 출시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