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이 MBC 새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제작지원한다. 이 드라마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자신의 인생을 즐기려는 노부부에게 자식들이 갑자기 유턴해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유쾌한 대가족 동거대란 극복기이다. 센터폴은 주연 배우들을 통해 시즌 주력제품을 선보이고 겨울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는 등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녹여 대중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센터폴은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새 주말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센터폴의 주 고객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