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31일까지 국내 현대미술 작가들과 함께 ‘순간을 조각에 담다’ 전시회(사진)를 진행한다.
현대미술을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아트 바이 더 현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전시회 기간 백화점 곳곳을 조각, 설치예술, 미디어 아트 등 100여 점의 현대미술 작품으로 꾸민다. 20일에는 작가와 고객이 만날 수 있는 ‘아트 토크’도 마련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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