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주 중소기업인 초청 ‘상생 교육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19-10-29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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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주최한 ‘건강기능식품 제품개발 교육 및 우수기업 벤치마킹’ 프로그램에 참석한 제주지역 기업인들과 광동제약 식품연구개발본부 구영태 전무이사(첫줄 왼쪽 다섯번째)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24~25일 제주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서울 구로동 소재 R&DI 연구소와 평택 GMP 공장 등에서 진행했다. 제주삼다수 유통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제주도의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기여사업 중 하나로, 매년 제주도 소재 중소기업의 대표 및 실무자 등을 초청해 현업과 경영에 접목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건강기능식품 제품개발 교육 및 우수기업 벤치마킹’을 주제로 ▲차(茶)의 이해와 분류 ▲건기식 제품개발 설계와 운용 ▲식품표시 광고법의 이해 및 실무적용 ▲마케팅 리서치 개요 및 사례 등의 강연과 GMP 시설 견학 등의 현장 교육으로 실시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제주도의 지역혁신 거점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JTP)’와의 협의에 따라 주제를 선정했으며, 제주 지역 기업인 20명이 참석했다.

김진수 광동제약 안전센터장은 “실무에 필요한 최신 이론과 법률, 정책 등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며 “제주 지역 기업들의 발전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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