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일반인 모델”, 휠라는 “대학생 홍보대사”

입력 2019-10-3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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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고객과 소통하는 패션업계

패션업계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젊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휠라는 최근 대학생 홍보대사 ‘휠라 플렉스 멤버’를 선발했다. 부산 경성대와 부경대 학생 25명으로 구성했다. 12월까지 부산 경성부경대점 등에서 휠라 제품 체험과 홍보, 프로모션 기획 및 운영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우수 멤버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제조직매입)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젊은 소비자 모델 100 명을 내세워 겨울 시즌 스타일을 제안하는 ‘윈터 스타일 100 캠페인’을 진행한다. 상반기에 진행한 소비자 모델 콘테스트 ‘에잇 바이 미’에서 최종 우승한 8인을 포함한 100명이 SSF샵과 에잇세컨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00가지 스타일을 제안한다. 조항석 삼성물산 패션부문 마케팅팀장은 “소비자가 직접 주인공이 돼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차별화 마케팅을 통해 젊은 고객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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