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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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9일 PB(자체브랜드) ‘시그니처 베이비 물티슈’를 선보였다. 부드럽고 도톰한 아기용 물티슈로 촉감을 개선하고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고품질, 합리적 가격, 제조사 직거래, 위생 및 안정성 등이 특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