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5세대 윤조에센스(사진)를 내놓았다.
세안 후 피부에 가장 먼저 바르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이번 신상품에는 강력하게 진화한 핵심 성분 자음액티베이터를 담았다. 피부 노화 개선을 총괄하는 ‘유스 마스터 테크놀러지’를 통해 피부 자생을 돕고 외부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해 건강한 피부 생태계를 만들어준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8주 간의 사용으로 수분량, 윤기, 투명도, 주름, 피부빛, 피부장벽 등의 피부 건강 지수를 146%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