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인천 주택 거래량 증가세…공인중개사 경쟁은 지속

한국감정원의 부동산 거래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인천 지역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2203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404건과 비교했을 때 3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월별 거래량은 1월 7580건, 2월 1만110건, 3월 1만2293건으로 올해 들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고강도로 시행되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 인천이 제외됨에 따라 풍선효과로 인한 가격 상승의 결과로 분석된다.

일부 공인중개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현재 거래량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 사실상 시장 포화로 인한 공인중개사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주요 수익인 공인중개사들의 여유로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부동산으로 돈 버는 비법을 담은 ‘실무 종합패키지’를 제공한다.

공인중개사 ‘프리미엄 평생패스’ 과정에 포함된 ‘실무 종합패키지’는 경매 실무와 중개 실무, 토지 실무로 나누어진다. 중개 실무의 경우 ‘상권·권리 분석특강’과 ‘계약서 작성 완전정복’, ‘초보도 성공하는 상가 중개실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실무 특강으로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후 실무에 뛰어드는 에듀윌 동문은 효과적인 첫걸음을 나설 수 있다.

‘프리미엄 평생패스’ 과정은 실무 종합패키지 외에도 합격 최적화 커리큘럼과 많은 합격생들이 선택한 ‘전국 실전모의고사’, ‘100% 무료 학습관리 패키지’ 등을 제공한다.

공인중개사 합격은 물론 실무까지 지원하는 ‘프리미엄 평생패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듀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