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2만개의 페트병이 리버시블 재킷, 롱 코트로…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1000만 개가 넘는 페트병(500ml)을 재활용한 2020 F/W ‘에코 플리스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리버시블 재킷, 롱 코트, 블루종, 아노락, 베스트 등 50여 개가 넘는 스타일로 출시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 신제품의 경우,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원단을 적용한 물량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주력 제품들의 페트병 재활용 비율을 한층 높여 재킷 1벌 당 최대 66개의 패트병을 재활용했다. 이를 통해 노스페이스는 ‘에코 플리스 컬렉션’ 1차 물량만으로도 전년대비 약 3배 증가한 약 1082만 개의 페트병을 재활용했다.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한 의류는 물론 신발, 용품 등 전 제품군에 걸쳐 약 100개가 넘는 스타일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원단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제품인 ‘세이브 디 어스 플리스 재킷’은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원단은 물론 리사이클링 지퍼 테이프까지 적용하는 등 환경을 위한 세심한 노력이 더해진 제품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