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인스타펌프…’ 한정 발매

입력 2020-09-2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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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쿠셔닝 기술 적용해 안정감 높여
글로벌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이 프랑스 오트쿠튀르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 협업한 ‘타비 인스타펌프 퓨리 Lo(Tabi Instapump Fury Lo·사진)’를 한정 발매한다.

1994년 출시한 리복의 대표 스니커즈 ‘인스타펌프 퓨리’와 1988년 출시한 메종 마르지엘라 시그니처 스니커즈 ‘타비’를 결합했다. 인스타펌프 퓨리의 상단부 디자인과 타비의 갈라진 앞코가 만들어내는 유니크함이 돋보인다.

아웃솔 디자인은 메종 마르지엘라가 2018년 출시한 스니커즈 ‘레트로핏(Retro Fit)’을 연상시키며, 육각형 벌집 구조를 응용한 리복의 쿠셔닝 기술 헥사라이트(Hexalite)를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다. 발목 뒷부분에는 메종 마르지엘라 흰색 스티치 로고가, 뒷꿈치 부분에는 리복 벡터 로고가 수놓아져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하고 화려한 부츠 스타일에 스타일리시함과 고급스러움을 갖춘 것이 특징. 블랙, 화이트, 시트론, 블루까지 총 4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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