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80타고 해외여행 기분내기, 하나투어 ‘스카이라인 여행’ 당일 완판

입력 2020-09-28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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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석+숙박 상품은 판매 1분 만에 마감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 송미선)가 국내 최초로 진행한 가상 해외여행상품 ‘스카이라인 여행’이 판매 당일 전 상품 ‘완판’을 기록했다.

25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해 총 320석 중 응급환자용 좌석을 제외한 284석을 당일 판매 완료했다. 특히, ‘비즈니스석+숙박’ 상품은 판매 1분 만에 마감됐고 예약가능 인원의 4배에 달하는 대기예약이 발생했다.

‘스카이라인 여행’은 아시아나항공 A380기를 타고 10월 24일과 25일 오전 11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강릉, 포항, 김해, 제주 상공을 비행한 후 오후 1시20분 인천공항에 돌아오는 상품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운 현실의 아쉬움을 달래는 체험상품으로 일본과 대만 등지에서 등장해 화제를 모았고,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하나투어와 아시아나항공이 상품을 기획했다. 하나투어는 항공권 단독과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나 네스트호텔 숙박 포함 상품 등 두 종류를 판매했다.

이번 판매를 통해 고객들의 여행욕구를 확인한 하나투어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스카이라인 여행 고객 성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25일까지 ‘A380 스카이라인 여행’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시 하늘길이 열리면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하나투어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한편, 하나투어는 스카이라인 여행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여행상품 관련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식도락 여행을 위한 모바일 기획전 ‘가을 먹킷-리스트 도장깨기’를 선보이는 중이다. 이는 버킷리스트와 먹거리를 합친 신조어로, 가을 제철에 먹어야 할 음식 리스트를 의미한다. 제주도, 목포·군산, 여수, 부산, 경주·안동, 강릉·속초·양양 총 6개 지역의 제철 음식 맛집을 소개하는 패키지, 호텔, 골프 등의 여행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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