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31일까지 창립 13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신한카드 이용 시 1313명을 추첨해 최대 1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온라인 및 전자상거래 업종 이용 시 추첨을 통해 무선청소기, 음식물 처리기, 마사지건 등을 증정한다. 또 신한카드로 배달앱에서 10만 원 이상, 편의점에서 5회 이상,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정기 결제 이용 시 추첨을 통해 각각 1313명에게 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