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6일까지 ‘크리스마스 홈파티 소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낳은 연말 홈파티 족을 겨냥했다. 미니 장식트리 세트, 솔나무 트리, 디즈니 해피 크리스마스 선물박스, 크리스마스 헤어밴드 등 약 100여 종의 크리스마스 홈파티 소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