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키즈가 에버랜드와 손잡고 아기 판다 ‘푸바오’ 협업 상품을 내놓았다.
푸바오의 장난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빈폴의 상징인 자전거 타는 판다를 적용했다. 점퍼, 스·셔츠, 티셔츠, 레깅스 등 의류와 스마트폰 백, 헤드워머, 마스크 등 액세서리로 구성했다.
아기 판다 협업 상품 구매 고객에게 아기 판다 굿즈와 에버랜드 이용권으로 구성한 패키지를 증정한다. 황인방 빈폴키즈 팀장은 “아기 판다의 긍정 바이러스가 코로나우울을 잠재우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푸바오의 장난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빈폴의 상징인 자전거 타는 판다를 적용했다. 점퍼, 스·셔츠, 티셔츠, 레깅스 등 의류와 스마트폰 백, 헤드워머, 마스크 등 액세서리로 구성했다.
아기 판다 협업 상품 구매 고객에게 아기 판다 굿즈와 에버랜드 이용권으로 구성한 패키지를 증정한다. 황인방 빈폴키즈 팀장은 “아기 판다의 긍정 바이러스가 코로나우울을 잠재우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